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정상적으로 활동도 못하고 에이프릴에서 그렇게 쫓기듯 나가고 그나마 서바 나와서 유니티 잠깐 했지만 그것도 단발성이었고 사실 지금은 거의 연예인 활동도 드문드문하던데 팬들이 생길 시간이나 제대로 있었겠냐
잠깐의 동정과 연민이 오래가지 않는 건 당연한거고 별개로 현주가 피해자인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릴천지들이 일당백하는거랑 끌고와서 비교하는게 이상함 유팬무죄인거 돌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느끼는 거 한두번도 아닌데 새삼ㅋㅋㅋ


 
익인1
내가 하고싶은 말 다 담김
4일 전
익인2
ㄹㅇ
4일 전
익인3
그리고 대체 왜 팬이 있고없고를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ㅠ 뭐가 중요한건데 … 솔직히 그런 글들 걱정하는 척하면서 긁으려는 릴천지들같음..
4일 전
익인3
솔직히 일반인이면 ㅠㅠ 내가 댓글 달아줘야겠다 가 정상적인 사고지 거기서 현주는 팬이 없어..? 이러고 있지 않을듯
4일 전
익인4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78 09.21 16:5128568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26 09.21 12:162069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88 09.21 22:102756 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2 09.21 21:11198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188 17
 
아육대 양궁 남자 단체전 4강 선공개 제베원 투어스5 09.17 14:30 400 0
나 승석 진짜 좋아했음ㅋㅋㅋㅋㅋ 5 09.17 14:29 157 0
올해만 콘서트 8번5 09.17 14:29 218 1
뜬끔없는데 나랑 진짜 안 맞는 애랑 같 그룹 되면 진짜 힘들겠다 09.17 14:29 60 0
아 신유 위버스 댓글 잘못읽고 답댓달아줌13 09.17 14:29 714 1
슬로건 골라쥬실분15 09.17 14:28 130 0
심플에디터 다시 내놔...... 09.17 14:27 25 0
장기하가 부르는 슈퍼노바 ㅋㅋㅋㅋ 09.17 14:27 45 0
텔미 시작 빠라빰 이건 진짜 심장때림 09.17 14:26 27 0
드림이들아 보고싶어요 。。3 09.17 14:26 72 1
일본에서 방탄 인식 약간 한국에서 진격의거인 인식이랑 비슷한거같지않음?26 09.17 14:26 835 0
라이즈 콘 갔다왔는데 분명 성찬이 제일 큰거 알고있거든?52 09.17 14:25 1275 0
제왑네이션은 라우드 데뷔하면 가능성 생길지도 09.17 14:25 134 0
이슈 중독에 빠져버린 엔시티 도영...19 09.17 14:25 1114 11
마플 근데 곽튜브 제목부터 너무 혼자만 썸인줄 아는 남자가 쓴 제목같지 않아?3 09.17 14:23 435 0
자컨 아무거나 웃긴편 알려주라!!4 09.17 14:23 47 0
고쿠센 유명 했나?6 09.17 14:23 82 0
헨리가 부르는 노래 제목 모야? ㅅㅍㅈㅇ2 09.17 14:23 51 0
와 야구선수나 관중이나 09.17 14:23 83 0
나도 내 최애가 좋아서 데려오는 멤으로 오티피 정하고싶은데 09.17 14:23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4 ~ 9/22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