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


 
익인1
엠카?
4일 전
글쓴이
땡큐땡큐
4일 전
익인2
엠카 달 마다 올려줄걸?
4일 전
글쓴이
땡큐땡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마플 근데 곽튜브 백번천번 문제 맞는데3 09.17 05:33 503 0
마플 아이돌 팬싸보면 많이 안타까움39 09.17 05:26 987 0
마플 해외 아미들 진짜 왜저래5 09.17 05:07 309 0
아육대 지금 봤는데 너무 잼있는데! 09.17 05:07 74 0
뭔가 윤두준 이도현 구교환을 섞으면 허남준이 나올 것 같아 09.17 04:59 117 0
마플 고소당하는거 안 무섭나? 이런 생각 가끔 함2 09.17 04:53 127 0
으아아악 트위터 들어갔다가 보던글이 사라짐3 09.17 04:51 121 0
마플 곽튜브 잘못은 맞는데 왜 이렇게 과하지10 09.17 04:49 914 0
왜 배고프지..... 09.17 04:49 31 0
마플 ㅇㅅ 겨울앨범 진짜 듣고 싶었는데 안되겠지....10 09.17 04:46 297 0
이번 제베원 신곡 왤케 심장이 뛰지 했더니6 09.17 04:40 682 0
ㅁ ㅊ 수지 개이쁘다4 09.17 04:28 711 0
너네 왜 안 자8 09.17 04:28 124 0
마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아미들은 왜 ㅁㅎㅈ 일에 끼어드는거임?14 09.17 04:28 635 0
근데 가수들은 공연 전에 감기 걸리면 어떡해?7 09.17 04:26 352 0
빅뱅 노래 듣고있는데 탑 목소리 멋지다 1 09.17 04:18 70 0
브랜뉴 이 시간에 플디 투소속사 글을 왜 하나씩 다 읽지7 09.17 04:15 343 0
마플 곽튜브가 왜 이리 욕먹는지 의아한 사람들은1 09.17 04:13 1033 0
마플 혼란스러워 괴롭힘1 09.17 04:13 108 0
마플 근데 악플 쓰는 애들은 진짜 고소가 될거라는 의식이 없나봐2 09.17 04:12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