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친구가 이나은이 이현주의 텀블러에 청국장을 넣어두고 회사 냉장고에 방치했다는 게 괴롭힘의 증거라고 주장
텀블러에 내용물을 담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현주는 당시 숙소 생활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숙소에 있던 텀블러에는 이름이 쓰여있지 않아 따로 주인이 없는 텀블러라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멤버들과 먹으려 냉장고에 보관
이후 이현주가 내 텀블러라고 화를 내자 이나은이 사과하고 새로 텀블러를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