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악플전시같아서 지움) 이것들보다 더한말들도 개많음..본인들이 뭐라도 된것마냥 까는데 이건 걍 인신공격에 개심한 악플 아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걍 일진들이 욕하는거같음ㅋㅋㅋ저급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108 11.08 18:407800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7 11.08 20:011523 36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62 11.08 18:551683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6 11.08 20:41547 0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2 11.08 23:091995 3
 
처!음 너를 만난 건~4 11.08 20:46 143 0
재중이랑 준수가 이 노랠 부르다니🥲 (ㅅㅍㅈㅇ)31 11.08 20:46 793 0
나 라이즈 귀에 헤드셋 끼고 입으로 말해요인가..? 그거 봤는데 5 11.08 20:46 294 3
마플 본진 인스타 팔로워 다 줄었어??3 11.08 20:46 100 0
역시 노래 좋은게 최고의 프로모고 바이럴이다1 11.08 20:46 67 0
푸른색의 하늘 아래 너만 보여 다시 한 번 말해줄게 너 하나만 love ya 11.08 20:45 27 0
인티 요즘 알바들 많이 고용 했나? 11.08 20:45 44 0
보넥도 콘 가는사람?8 11.08 20:45 192 0
마플 피해돌팬인데 난 문건 떴으면 좋겠는게18 11.08 20:45 309 1
데이식스가 왤케 귀여워...2 11.08 20:45 223 0
마플 결국 정병 만드는 이유 대부분이 사람때문이잖아 11.08 20:45 29 0
유우시 흑발 잘생김 근데14 11.08 20:44 322 1
니콜라스왼 진심 느.좋이다 11.08 20:43 55 0
슴콘 지금 머 떳어??2 11.08 20:43 196 0
곧 프젝7 시작한다 11.08 20:42 31 0
엔시티 정우 진심 청순날티의 권위자같다6 11.08 20:42 187 0
공명 도영보면서 느끼는 게7 11.08 20:42 208 0
웃을 때 입동굴 생기는거 너무너무 좋음2 11.08 20:42 156 1
마플 하이브 문건이 마치 그냥 가쉽 써놓기만 한것처럼 말하는데 그거 역바이럴 증거임8 11.08 20:41 241 3
아 드림 수록곡 왤케좋아1 11.08 20:41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