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때 진짜 들을 거 많이 생겨서 좋았음 주변 애들 다 RED PLANET 듣고 있었는데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101 11.08 18:406269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7 11.08 20:011421 36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6 11.08 18:551421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5 11.08 20:41521 0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2 11.08 23:091735 3
 
OnAir 엥 유희도 머리 자르니까 훨씬 잘생겼네 11.08 22:20 22 0
OnAir 와 유희도 ai같다 11.08 22:20 22 0
포타 가격 4천자 500원 얻때?? 살말 5 11.08 22:20 65 0
플링크 온콘 11.08 22:20 19 0
프젝7 이첸 아직 이름이 안불려졌지?1 11.08 22:20 50 0
아기변호사 앤톤찬영리5 11.08 22:19 249 11
드림 오르골 진짜 개좋다2 11.08 22:19 62 0
이수혁은 용타로 출연 안하나 11.08 22:19 17 0
멜뮤 지정석 질문!2 11.08 22:18 34 0
엥? 위시도 한명빠져서 6인이야?16 11.08 22:18 1269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탄핵은 중범죄자 대상…미국도 탄핵당한 대통령 없어”35 11.08 22:18 1173 0
하이브 청원 49000명 돌파2 11.08 22:18 142 0
나 노래 좀 찾아줘 제발요 11.08 22:18 35 0
은석이 사랑해 >_ㅇ6 11.08 22:18 203 5
OnAir 조립이 흥미진진하긴 하다 11.08 22:18 30 0
어 근데 나 라이즈 원빈 뭐 물어봐도 돼? 내가 완전 잘못 알고 있었네11 11.08 22:17 611 0
나 며칠전에 인천공항에서 남돌봤다 4 11.08 22:17 154 0
아니 유이칼라리뿡 나만터졋니? 11.08 22:17 42 0
송은석 진짜 그거 같다고2 11.08 22:16 201 0
고척 근처 숙소 알아보는데…12 11.08 22:16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