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독 여기가 특정 드에 박하고 정병이 많아! 하는데 솔직히 그거 자업자득 아니냐고

그것보다 잘된 드는 물론이고 다른 배우들까지 맨날 머리채 잡고 흔들어재끼던 건 생각 안 하고 뭘 유난히 싫어한대

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한을 먹고 아득바득 저러는 걸까?

타팬들이 학을 떼고 지긋지긋해 할만하지 않나



 
익인1
솔직히 보면 매번 그 드라마가 다른 드라마나 배우 머리채잡고 난리치다가 그거 걸려서 역풍불고 욕먹는 패턴인데 늘 댓글로 피코하고 우리드라마 우리 배우 정병 많아! 이러는게 아이러니하긴해
2일 전
글쓴이
먼저 머리채 잡아놓고 꼭 결론은 그 잡힌 드나 배우 팬들 유난 만들기도 함 결국 타팬들 보기엔 둘이 똑같이 싸우는 걸로 보여서 억울할 때가 한두번이 아님 진짜 지긋지긋해
2일 전
익인2
진짜 너무너무 공감임..그래놓고 억까 당한다고 다 정병몰이 하고 입 바른 소리 한마디도 못하게 입막음 오지게 하는 것 까지 너무 당해서 이제는 반박하고 ㅁㄱ 하고 자시고 할 에너지도 없음ㅋㅋㅋㅋ 팬들때매 그 배우까지 싫어지려고 하는건 진짜 처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450 1:2010661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66 09.18 16:1512909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116 09.18 23:527238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93 09.18 18:223451 0
드영배 헐.. 손예진 이거 뭐야..?49 09.18 21:5811375 19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에서 톰과제리 관계인거 귀엽다ㅋㅋ2 09.18 23:03 40 0
한소희 좋아하는데 드라마 추천좀3 09.18 23:02 46 0
나 서울의봄 시사회에서 봤었는데 진짜 너무 충격받았었음1 09.18 23:02 250 0
베테랑2에 정해인 사이코패스로 나와? (ㅅㅍㅈㅇ)12 09.18 23:01 318 0
서울의봄 보고나서 속이 답답해짐3 09.18 23:01 117 0
마플 선업튀 이제 막 시작하는데 나만 연기가 장벽인걸까..12 09.18 23:01 280 0
예전에는 왜 여름향기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였나 싶었거든11 09.18 23:00 472 0
서울의 봄 과장 1도 없이 진짜임..???28 09.18 22:58 3065 0
신데렐라가 새벽 2시부터 가장 힘든 이유7 09.18 22:58 565 4
서울의봄 박제 엔딩은 진짜 역사에 남을듯13 09.18 22:57 3913 4
진짜 이 부부는... 얼굴 합이 지려42 09.18 22:53 7738 8
OnAir 와 웃는 것 봐1 09.18 22:53 47 0
OnAir 두광이 이미 죽어서 죽으라고 말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은4 09.18 22:51 125 0
OnAir 어제부터 황정민 정만식 나오는 영화만 3개 째 보는 중 09.18 22:51 47 0
너목들 시절의 드라마들이 그립다6 09.18 22:49 69 0
정해인이 이제훈이랑 같작하고 싶댄다11 09.18 22:48 500 0
OnAir 부모님 재우고 친아빠도 처리하고3 09.18 22:48 78 0
나 오늘 베테랑 역대급 과몰입 ㅋㅋㅋㅋㅋㅋ2 09.18 22:47 111 0
OnAir 끝까지 난장판이네2 09.18 22:47 50 0
OnAir 와 미친거아님?1 09.18 22:4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6 ~ 9/19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