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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노래 듣고 울어본적 없는데 11.08 23:21 50 0
월요일 넘어와 각임 ㅋㅋㅋ 3 11.08 23:21 89 0
뭔가 힘들때마다 애들한테 위로 받는 느낌 11.08 23:18 21 0
장수풍뎅이 처음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8 23:10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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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넘었는데 투표 다했지? 3 11.08 23:07 47 0
하 옞놔갱 말버릇 똑같은거 미치겠음 3 11.08 23:07 133 0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신다는데 으노 2 11.08 23:06 83 0
흐름을 읽자 뭔가 스포인가? 11.08 23:06 27 0
사랑을 합니다 못살게 구네 흐읽 넘어가자<< 4 11.08 23:06 110 0
벌써 11시라고..? 2 11.08 23:05 24 0
아니 놔갱이 노부부들이 출근이 빨랐다고 4 11.08 23:01 118 0
숲으로 그렇게 씨게 감동 줘 놓고 11.08 22:59 50 0
지금 약간 친구가 나 불러내고 자기 남친이랑 맞은편 앉아서 테이블 밑으로 손.. 1 11.08 22:59 78 0
강아지 미리 안들려줬다고 삐치니까 형 둘이 호다닥 달려와서 달래주는거 3 11.08 22:58 127 0
놔갱 이게 뭐야 왜이래 7 11.08 22:57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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