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30 09.23 17:0623552 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62 09.23 17:5127953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985 3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73 09.23 17:361456 9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3 09.23 18:09875 24
 
마플 돌았냐 하이브팬들아ㅋㅋㅋㅋ5 09.17 09:39 149 0
애초에 원더풀이 갔었을걸 JYP 30주년 3더걸스 무대 할때 09.17 09:39 59 0
마플 눈꼬리 아래로 많이 쳐져있는 사람은 조심하래5 09.17 09:38 154 0
어제 영케이가 리더 아니냐는 글 보고 자컨 봤는뎈ㅋㅋㅋㅋ4 09.17 09:37 1092 0
성찬이 실물로보면 6 09.17 09:36 212 1
부모님이랑 우씨왕후 봐야겠다 추석이니까16 09.17 09:36 722 0
원빈이가 너무 좋아5 09.17 09:35 157 3
마플 민희진 어떻게 몇년치 사적인 카톡을 공개할수 있냐고 그랬었는데7 09.17 09:35 186 0
마플 사실상 방탄팬들 기조 진짜 이상한게 하이브 타 팬이나 다른 팬덤들은 두고 볼수만 없어서 이야.. 09.17 09:35 69 0
오 재현 탈색 뭔가 이동욱 탈색했을때의 그 충격이야1 09.17 09:34 161 0
어떻게 사람이 컴퍼스 09.17 09:34 42 0
마플 나가야할 건 여자 민씨 아니고 남자 민씨라고2 09.17 09:34 68 0
체조 연말 누굴까2 09.17 09:34 139 0
선예 이분 원걸 무대 제대로 하는거 첨보는데 진짜 잘하시더라..3 09.17 09:33 123 1
임영웅 그래도 나름 주제파악을 하려고 노력한다6 09.17 09:33 249 1
미친백발 정재현,, 오빠였다가 귀요미였다가 신이었다가,, 09.17 09:33 290 2
헐 나 구라안까고 어제 부모님이랑1 09.17 09:32 143 0
ㅂㅌ 정상팬들은 뭐 굿이라도 해라 09.17 09:32 53 0
정보/소식 임영웅, 2년 만에 고척돔 재입성…"여섯차례 공연" 10만명 규모8 09.17 09:32 324 0
아육대 이제 매번하면 예전처럼 톱 아이돌들 섭외하기 어려울텐데2 09.17 09:32 4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8:12 ~ 9/24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