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1년 하이브 설립 전후로 드라마니 뭐니 빅히트>하이브 저격 알티 해시 태울 때 방치하거나 사측 편 들던 애들이 지금까지 남아서 덕질하는 거잖아
나는 물론이고 대다수 팬들이 빅히트>하이브 운영 방식이나 애들 대하는 방식 욕하면 여기서든 트위터에서든 왤케 궁예를 하냐, 애들는 좋다는데 뭐 때문에 욕을 얼마나 먹었는데. 꼭 싸불한 케이스 아니라도, 나는 이해해주는 척하면서 “아직 확실한 것도 없는데 왤케 섣불리 문제 일으키냐...“라는 식으로 말리던 애들이 더 싫었음. 조금씩 소신발언할 때 싸불+기다려보자+방관+꽃밭덕질=다수였는데 뭘 바뀌길 바라고 난 안 그런다고 꼬리짜르는지 모르겠단 거임. 그냥 다 업보지. 난 지금도 해외만 이런다, 7천지만 이런다 하는 거 걍 꼬리짜르기라고 생각함. 애초에 꼬리짜르는 행위 포함해서 하이브가 아무리 싫어도 아미 이미지 챙기고 애들 불똥튄다고 입막음하는게 전반적 팬덤 기조임. 애초에 나서서 불만 얘기하고 싸우던 사람들 진짜 회사만 욕해도 까빠니 악개니 욕먹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지 오래라.
극소수 정상팬 0%라는 거 아님 반박시 니말도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