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올해 아육대 해서 겹칠까봐 안했나? 골때녀가 아육대보다 종목도 참신한게 많고 더 재미있는데 그냥 아육대하지말고 골때녀 운동회나 계속 했으면 좋겠다.


 
익인1
그냥 계획이 없었나봄 ㅜㅜ 설날엔 했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비행 17시간이라 중간에 직원분께 부탁해서 위버스 프사 바꿔준댄다.. 09.17 11:46 104 0
우리 해린이가 훌쩍 커버렸어3 09.17 11:46 239 0
마플 ㄱㅌㅂ라는 초성1 09.17 11:45 105 0
원빈 실물후기에 몸이 빛난다는거19 09.17 11:45 572 16
진짜 큰어머니의 잔소리에 KO 직전이었는데...16 09.17 11:44 565 0
마플 프듀에서 임나영 인기 많았던 이유가 뭐야?5 09.17 11:44 185 0
수지 음악예능 직찍 진짜 ㅁ ㅣ쳤나봐(positive)7 09.17 11:43 1098 0
송은석이 너무 좋다6 09.17 11:43 116 1
마플 근데 ㄱㅌㅂ 자체가 자기가 자꾸 학폭피해자였던 사람이 잘 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3 09.17 11:43 152 0
마플 하이브 이번에도 월권타령 해보지그래ㅋㅋㅋ 09.17 11:43 58 0
아육대 재방이나 다시보기 하는 방법 있나?1 09.17 11:43 81 0
마플 실트 저거 외국 ㅇㅁ들 선 넘는 거 같은데..ㅋㅋ8 09.17 11:43 265 0
마플 뷔도 방탄팬들이 팼어?24 09.17 11:43 646 0
마플 진짜 황당했던거. 담배 피우는 보컬멤인데1 09.17 11:42 146 0
취준생은 진짜 행복하다 외가와서 100마넌 챙겼다..1 09.17 11:42 109 0
최상엽 말하는거 진짜웃김ㅋㅋㅋ 패딩박물관 이러네 09.17 11:42 107 0
마플 담배피는 아이돌 ... 걍 생각보다 훨씬훨씬 많음10 09.17 11:42 297 0
마플 난 굿파트너 보면서 한번도 피오 연기가 신경쓰인적이 없어서3 09.17 11:41 110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멜론 주간차트까지 뚫었다…TOP 100 두 곡 차트인1 09.17 11:40 156 2
2세대 음방 넘 재밌다..... 09.17 11:4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