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연차상관없이 자컨 잘주는곳! 배우는 거의 없나?


 
익인1
숲??
3일 전
익인2
숲..?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49 09.19 11:5027063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204 09.19 22:276816 1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10 12:343518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107 09.19 22:034111 1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6 09.19 17:0714766 0
 
내손너 진짜 재밌다ㅠㅠㅠㅠ4 09.17 13:08 146 0
이나은 몇살이야?1 09.17 13:08 134 0
마플 슬전의 방영되면 의사조롱이 고윤정 캐릭으로 조롱 있을걸9 09.17 13:06 853 0
매력적인 섭납or섭녀 vs 화제성 없는 주연2 09.17 13:05 88 0
마플 아스달정도면 망인가?6 09.17 13:05 130 0
마플 박은빈 얼굴은 너무 예쁜데?2 09.17 13:05 375 0
이따 베테랑 혼영하러 간다 ㅋㅋㅋㅋ2 09.17 13:04 67 0
마플 지금 논란의 그 분2 09.17 13:04 208 0
박선우 애드립이래(ㅅㅍㅈㅇ)4 09.17 13:03 314 0
베테랑 보는데 옆에서 안보이나봐 자꾸 이러는거야9 09.17 13:01 708 0
마플 오히려 피오는 병크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지 09.17 12:59 137 0
마플 엄친아 쏙닥쏙닥을 영상으로 보여달라고ㅠㅠㅠ1 09.17 12:59 44 0
수지 노래부르는거 이미 떴네 ㅋㅋㅋㅋ 09.17 12:58 154 0
미디어 손보싫 김영대가 소개하는 손해보기 싫어서 김지욱 09.17 12:58 42 0
마플 솔직히 커뮤에서나 까탈스럽게 시청률 따지고 흥망 취급이지13 09.17 12:56 214 0
정해인이랑 생일 하루차이나3 09.17 12:56 83 0
엄친아 얼굴에 불났었다고 안에서 석류랑 무슨일 있었니?4 09.17 12:55 127 0
마플 명절 아침부터 아주 그냥 내려치고 후드려 패고 난리났다4 09.17 12:55 77 0
마플 성적이 뭐가 중요해 팬들이 재밌게 보면 그만이지4 09.17 12:53 101 0
손해영 혼인신고는 한 건가..?2 09.17 12:52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50 ~ 9/20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