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수빈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복규현 김지욱 형제라고 힌트 줬네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41l

[잡담] 복규현 김지욱 형제라고 힌트 줬네 | 인스티즈

이러고 복규현은 김지욱 집들이 가고 싶다고 하고 김지욱은 형제인거 얘기하는 줄 알고 있었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6 09.19 11:5023777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97 09.19 22:272010 0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87 09.19 17:0710491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77 09.19 22:032428 1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8 09.19 15:045089 0
 
엄친아 얼굴에 불났었다고 안에서 석류랑 무슨일 있었니?4 09.17 12:55 126 0
마플 명절 아침부터 아주 그냥 내려치고 후드려 패고 난리났다4 09.17 12:55 75 0
마플 성적이 뭐가 중요해 팬들이 재밌게 보면 그만이지4 09.17 12:53 100 0
손해영 혼인신고는 한 건가..?2 09.17 12:52 225 0
미디어 굿파트너 메이킹필름 09.17 12:52 18 0
교수님들이 추천하는 영화는 실패안하는듯1 09.17 12:52 54 0
마플 지금까지 해방일지 시청률 10퍼 넘은줄12 09.17 12:50 216 0
드영배 배우팬들과 배우들 즐추🌝2 09.17 12:49 31 0
마플 마플만 댓글 주렁주렁 달리는거 개소름 ㅋㅋㅋ6 09.17 12:45 126 0
베테랑2 ㅅㅍㅈㅇ1 09.17 12:44 112 0
마플 엄친아 장점 배우들밖에 없어...4 09.17 12:43 89 0
엄친아 석류 승효가 포옹해서 떨렸구나ㅋㅋ1 09.17 12:40 226 1
엄친아 남주 매력이 뭐야18 09.17 12:38 437 0
엄친아 석류가 승효 보고 자는 얼굴이 원래 이렇게 말갛고 예뻤나2 09.17 12:37 143 1
마플 해방일지 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27 09.17 12:37 313 0
정보/소식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혜릉동 쏙닥쏙닥💬 #엄친아TMI 09.17 12:35 51 1
정보/소식 엄친아 혜릉동 쏙닥쏙닥 TMI 09.17 12:35 53 1
이나은 뭘로 뜬거야?29 09.17 12:34 2911 0
런온 이제 시작했는데 왜 아무도 말 안해줬냐9 09.17 12:33 171 0
피오가 잘못한게 뭐임55 09.17 12:32 6540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2 ~ 9/20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