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0 10:5222804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86 12:346595 1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5766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2 15:24194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9 9:051938 36
 
ㅋㅋㄱㅋㅋㅋ아니 비공스케 미쳣나 주어 (라이즈 이소희)6 09.17 16:48 687 5
숙대 축제 오는 여자 솔로 이거 대체 누굴까7 09.17 16:47 411 0
은석 시온 태산 씨피 추천해줘 59 09.17 16:47 424 0
오늘 아육대 그럼 남자양궁 풋살이거하고 끝이려나?4 09.17 16:46 152 0
뎡배방보고 아름다운 우리 여름 보다 혼자 눈물 줄줄 09.17 16:46 36 0
마플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미성년자도 19금 있어? 10 09.17 16:45 178 0
원빈이 네임드 추천해주세요오…3 09.17 16:45 156 0
추석인사 인스타에 올린거 볼사람 09.17 16:45 67 0
어뮤즈 원영포카 키티 스티커에 키링에 원영 팜플렛에11 09.17 16:45 81 0
마플 공장 노딱들은 왜 소재도 이상한거임? 6 09.17 16:45 165 0
가끔은 타판 포타가 더 잘 읽힐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1 09.17 16:45 40 0
아육대 풋살 오늘이네2 09.17 16:44 94 0
5세대서 제일 유명한 포타 뭐야? 41 09.17 16:44 520 1
보넥도는 진짜 라이브가 미춌던데..3 09.17 16:44 141 0
소희가 말한 일찍자야하는 일정이 싸인회였구나 ㅋㅋㅋㅋ25 09.17 16:44 2145 25
라이즈 인형 멤버들이 디자인해서 인기 많은가9 09.17 16:43 593 2
멤버가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까지 끌어안는 거냐(주어 보넥도 명재현)4 09.17 16:42 412 0
아~ 참 미운사람9 09.17 16:42 84 0
트위터 레딧 까지 퍼진거면 걍 온라인쪽은 끝났네ㅋㅋㅋㅋ 09.17 16:42 132 0
마플 나는 윳댕 역사 포타가 제일 어이없음 7 09.17 16:42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