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3 09.21 16:513375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379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8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36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9 09.21 21:4513265 14
 
마플 돌판에서는 알페스가 필수라고 생각해 ? 29 09.17 13:24 229 0
아니 이주승-구성환 대화 걍 infp인 나랑 내친구 대화임ㅋㅋ2 09.17 13:24 44 0
진수 말이 맞다27 09.17 13:24 1433 0
투바투 = 전원 비주얼 진짜 반박 안 받음11 09.17 13:24 234 3
정보/소식 교육부, 곽튜브 학폭 캠페인 영상 비공개 처리61 09.17 13:24 2903 4
마플 뻥 안치고 방 덩치에 소속가수 몇명 가려질거 같은데2 09.17 13:24 54 0
요즘 내 힐링 영상 닭 재우는(양념X) 정국이6 09.17 13:23 251 1
내가 좋아하는 초코파이 먹는 드림 지성이1 09.17 13:23 88 3
좋아하는 au 뭐 있어? 3 09.17 13:22 68 0
정보/소식 고교 무상교육 사라지나… 내년 예산 99% 깎여1 09.17 13:22 92 0
와... 진짜 데뷔 초 인피니트는 개개인의 춤선이 없을 정도로6 09.17 13:22 392 0
트친이 계정옮기는데 올사람하면 반응함?4 09.17 13:21 60 0
내 역대 호모 말해줄까(1세대부터 있음 5 09.17 13:21 219 0
아이유 콘서트 현장수령 잘아는 익 있을까???13 09.17 13:21 229 0
라이즈 광운대부터 갔던 브리즈들 있냐12 09.17 13:20 312 0
마플 ㅈㄱ도 마찬가진데 저기는 멤버 개개인으로 안 보는 건 팩트임 진심12 09.17 13:20 236 0
마플 살이 쪘든 빠졌든 대중들은 아무 감정없음 1 09.17 13:20 40 0
귭청 넴넴님 가센물 찾던 익들아 2 09.17 13:18 106 0
얘들아 범규가 진짜 잘생겼는데 어떡해2 09.17 13:18 96 1
아아앙 도영이 만명토끼라는말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7 09.17 13:18 257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