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사정이 있으니까 안.. 갈수도 있지 그렇게 물고 늘어질 일인가?? 물론 기준이 이해가 안 가는 경우도 있고 연예인이라서 사람들이 막 더 꼼꼼히 보던데..
여초에서 논할 문제는 애초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