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아!!!!!!!!굳이!!!!!!!!!!!!!!


 
익인1
악! 엠사야 왜그랬냐!
21일 전
익인2
감다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9 10.08 13:179806 1
드영배이디야가 지금 포지션이 애매해서 모델에 돈 많이쓴듯ㅇㅇ112 10.08 09:5914942 0
드영배 와..차은우 민폐하객 레전드다90 10.08 17:1516998 24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107 10.08 15:275288 0
드영배 이디야 회장님 마인드가 좋은데?76 10.08 11:3210801 19
 
엄친아 남여주 프로포즈씬 대본 잘 써주고 연출 잘해줬으면 좋겠네2 09.17 16:42 112 0
후기 연휴맞이 신작 주관적 후기(소울메이트, 무도실무관, 강매강, 레블리지)8 09.17 16:40 552 0
베테랑2 n차 하는 사람?4 09.17 16:40 86 0
프로듀사 신디캐 궁금해서 보려고하는데 질문4 09.17 16:35 220 0
베테랑2 스포해줄 사람... ㅅㅍㅈㅇ 8 09.17 16:34 167 0
너네 국물라면 최애 뭐야?24 09.17 16:32 160 0
마플 엄친아 쏙닥쏙닥에 있는 감정선을 에필로그에 넣어주지1 09.17 16:29 86 0
마플 여기 팬몰이 하는 거 보고 경악함10 09.17 16:28 249 0
엄친아 제일 잘한점은 승효석류에 정해인정소민을 캐스팅한거5 09.17 16:27 228 0
변우석이 또9 09.17 16:27 884 2
봐줘!(당당)3 09.17 16:26 89 0
엄친아 쏙닥쏙닥 이런 걸 본방에 좀 주지...2 09.17 16:22 189 1
다운우리여름이다 진짜4 09.17 16:19 513 0
니네 오늘 저녁 뭐먹을거임?13 09.17 16:14 143 0
손보싫 서브커플 어떻게 될거같아?3 09.17 16:13 205 0
아니 아름다운우리여름 8부작으로 이거 보여줘...8 09.17 16:11 495 2
본인표출 개인적으로 얼굴합 좋았던 커플(다그ver)4 09.17 16:10 310 1
변우석 추석 기념 휴게소 픽 3가지래13 09.17 16:09 3023 2
근데 엄친이 승효 엄마는 도대체 어쩌시려고..2 09.17 16:09 196 0
엄친아 승류 달달한 모습 상상이 안가2 09.17 16:08 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26 ~ 10/9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