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7l
아는 분


 
익인1
피셜 없음
9일 전
익인2
아는사람이잇을까..
9일 전
익인4
아니 헤어진 이유는 당사자들이 알지 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
당사자말고는 모르지..
9일 전
익인6
사겼다고 땅땅한 것도 아닌데 헤어진 이유를 밝힐리가
9일 전
익인9
ㄹㅇ
9일 전
익인7
애초에 사귄게 맞아?? ㅋㅋㅋ?
9일 전
익인11
이강인 예전부터 나랑 잘맞고 예쁜 여자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나은은 3번 만나고 현여친은 몇개월간 사귀는거보면 이나은은 안맞는다고 느꼈을수도
9일 전
익인13
3번 만난거 어찌 알아?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1
기사에 떴는데?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3
ㄹㅇ? 여행은 구라야?
9일 전
익인19
ㅇㅇ증거 아예 없을걸
9일 전
익인12
디엠해서 물어봥
9일 전
익인14
뭐가 안맞았나부지 이유는 왜 궁금하냨ㅋㅋㅋㅋ
9일 전
익인15
성격차이
9일 전
익인16
그건 당사자들이 알듯? 나야 모르지
9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뭐야이건
9일 전
익인18
그걸 알면 내가 이강인이고 이나은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0
썸 단계에서 기사 뜬 거 같던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987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267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0 09.26 14:01371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6 0
 
마플 근데 대단하다 여기에 팬덤 많으니까 물고 늘어진다 수법으로 갔네8 09.18 22:25 124 0
체조 1층 울트라로 찍어본 적 있는 사람35 09.18 22:25 113 0
나 여기서 벨드 추천글 봤었는데 09.18 22:25 43 0
드림 다음 앨범 컨셉 스포있엉?7 09.18 22:25 122 0
이한이 사투리 좋닫ㄱㅋㅋㅋㄱㅋㅋ 09.18 22:25 24 0
마플 그래서 장하오가 유우시보다 달리기 못한다고?12 09.18 22:24 665 1
내가 남자였어봐 수지 미친듯이 좋아했을듯 09.18 22:24 88 0
요즘 장하오 왤케 웃기지5 09.18 22:24 178 1
명재현 이 성대모사 왜 개인기로 안 하고 다녔지4 09.18 22:24 197 2
마플 마플글 쓰고 올리면 09.18 22:24 40 0
슬로건 첨 만드는데 그냥 앞 뒤 다 문구로 하는 거 괜찮나?? 09.18 22:23 19 0
와 근데 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들 캐스팅 어케한거임 09.18 22:23 81 0
서진이네 마지막날 민시한테 뱃지준 우식이 센스좋다 09.18 22:23 24 0
재민이 요즘 외모 폼이 진짜 무슨일이지5 09.18 22:23 178 0
호감돌 단콘을 3달째 고민하고있음4 09.18 22:23 50 0
나 라이즈 포토이즘 찍으러갔다4 09.18 22:23 271 4
앓는글이나 써 뭘글케 못싸워서 안달이야1 09.18 22:23 40 0
데이식스 고척콘 있자나16 09.18 22:23 456 0
장하오 내 로미오야5 09.18 22:23 135 1
마플 도찐개찐3 09.18 22:22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