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들이 자기들 미래 위해서 큰 걸 내걸고 목소리도 낼 줄 알고 나 그냥 잘못한것도 없는데 반성하게됨 ㅠ 본인들이 어떤 길로 가야 올바른지도 명확하게 알고있는거같아서 진짜 멋져 너희가 힙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