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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840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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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콘서트 우리영희 보고 왔는데 진심으로 오열함 1 09.16 10:13 65 0
근데 봉구 세자들이 입는 그거 아니야? 5 09.16 10:12 168 0
퍼컬 맞춰온거 너무 좋다 09.16 10:11 18 0
봉구 왕이 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6 10:08 20 0
아 근데 한복 다 너무 잘어울려 09.16 10:08 90 0
이번에 퍼컬에 맞게한거같짘ㅋㅋㅋ 6 09.16 10:07 192 0
봉구 소원성취ㅋㅋㅋㅋㅋㅋ 09.16 10:03 95 0
이뻐.... 09.16 10:02 18 0
뵥뵥이 왕이야 ㅋㅋㅋㅋㅋㅋㅌㅌ 09.16 10:01 27 0
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 3122 7
아 귀여웡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 4 09.16 09:31 140 0
와 내일이면 ㅂㅂ 시작한지 1년째 되는 날이야 09.16 09:02 17 0
이른 아침부터 포토그레이 찍으러 간다 2 09.16 08:43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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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머글친구한테 버블 보여줬다... 1 09.16 04:31 119 0
으노 생일 자컨때 사생대회 중에 부른 노래들 5 09.16 03:32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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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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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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