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2

내가 이걸 왜 못보는건데~


[잡담] 아니 아름다운우리여름 8부작으로 이거 보여줘... | 인스티즈



 
익인1
엄마 ㅜㅜ 갓맘ㅜㅜ
4일 전
익인2
이게 모야 몬드야
4일 전
글쓴이
아름다운우리여름! 티비엔 오프닝 단막극 진짜 짱잼임ㅜ
4일 전
익인3
2부작이라 잘린 부분 너무 많더라ㅠㅠㅠ 모른척 해줄테니 다시 만들어줘요
4일 전
익인4
ㄹㅇ 더 줘ㅜㅜ
4일 전
익인5
와 엄마… 더줘!!!!!!!!!!!!!!!!
4일 전
익인6
이거 어디에 뜬거야? 저런 줄거리 더 보고싶다ㅠㅠ
4일 전
익인7
와 미쳤다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4 09.21 12:1617866 0
드영배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44 09.21 21:456452 8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2 09.21 11:243519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3 09.21 14:275653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4 09.21 14:026866 2
 
저번주 드라마 화제성은 낼 뜨려나? 09.18 10:01 42 0
무도실무관은 저런 직업이 있는 줄 몰랐어ㅋㅋㅋ 걍 김우빈이 무술 좋아해서 지은건줄1 09.18 09:56 321 0
좀 유치한 거 좋아하는데 드라마 추천 좀9 09.18 09:53 168 0
미키17 예고편 때깔 미쳤다 09.18 09:51 45 0
려원도 볼살 통통할때가 있었네 09.18 09:48 24 0
미키17 언제 한국 개봉해?5 09.18 09:41 66 0
엄친아 고딩승류 시절 이야기 보고싶다1 09.18 09:37 55 1
마플 눈여 작가가 가급적 계속 같은 배우만 쓰면 좋겠어10 09.18 09:36 393 0
미키17 재밌겠다ㅠㅠ1 09.18 09:34 48 0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시현이 어떻게된거야?1 09.18 09:31 66 0
아름다운 우리여름은 어디서 보는데 배우들 팔로워 계속 올라가는거야?4 09.18 09:26 608 0
엄친아 승효는 배석류 자체가 좋다고 했는데 09.18 09:25 186 1
무도실무관 시리즈물로 만들면 더 좋겠다 ㅅㅍㅈㅇ3 09.18 09:17 154 0
정보/소식 '개.소.리' 태항호-공찬, 극과 극 캐릭터로 활력 더한다 09.18 09:17 51 0
정보/소식 신성록X오나라 특별출연, 납득 되는 악마 비주얼 (지옥에서 온 판사) 09.18 09:16 218 0
엄친아 스페셜선공개 애기승류 씬1 09.18 09:09 114 1
마플 베테랑2는 왤케 잔인한거 같다는 후기에 호통을 치냐ㅋㅋㅋㅌ1 09.18 09:09 87 1
무도실무관 아역 심리케어 맡으신 분 인스타 09.18 09:05 245 1
모범택시 사건들 쌍욕나온다 09.18 09:05 29 0
무도실무관 첫주 성적 잘 나왔네52 09.18 09:00 6236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