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나머진 다 재밌게 봤거든!ㅋㅋㅋ 


 
익인1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20 13:0713677 1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2 0:132329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5 0:524582 0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40 14:17955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519 3
 
세림이 풋살 잘해서 언급 많이 되는거 기분좋다 09.17 18:53 88 2
윤두준 공격수로 날뛰는 그림도 보고싶다8 09.17 18:53 217 8
흑백요리사에 진짜 해쭈 동생나와? 09.17 18:53 97 0
근데 위시 키링 두개 사도 사진은 랜덤인거임?2 09.17 18:52 157 0
마플 근데 진짜 타판 일이면 대부분 노관심임 2 09.17 18:52 56 0
OnAir 내가 이래서 아육대 좋아함 몰랐던 돌들 많이 알아간다 09.17 18:52 49 0
건욱이보고 사람들이 왜이렇게 크냐고 하는거2 09.17 18:52 171 0
OnAir 지금 트.에 맨왼쪽 멤버 누구야? 너무예뻐ㅠㅠ2 09.17 18:52 47 0
리쿠 이 짤들 줍고 행복해하는중1 09.17 18:52 261 0
OnAir 건욱이 너무 귀여움6 09.17 18:52 129 0
OnAir 트리플에스 의자 중간에 누구야?1 09.17 18:52 80 0
요즘 봄웜 메컵이 예뻐보임..1 09.17 18:52 259 0
우아 우연 진짜 개예쁘지 않니1 09.17 18:51 77 0
탯재 포타 추천해주라 11 09.17 18:51 121 0
마플 왜 잡식계라고 거짓말하지 5 09.17 18:51 193 0
연휴내내 스케줄 개껴서 오늘 첨 쉬는데 행복하다ㅠㅠㅠ 09.17 18:51 21 0
진짜 딱 싸이월드 감성 그 싸이월드하면 떠오르는 bgm하면 뭐가 생각남7 09.17 18:51 41 0
OnAir 와 레벨업 댄동 근본 곡 아냐ㅋㅋㅋㅋㅋ1 09.17 18:51 61 0
흑백요리사 넷플에 새로 나온거 보는데5 09.17 18:50 213 0
마플 실제 살인이력 있는 미국랩퍼 다베이비 내한 확정 09.17 18:50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