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연휴맞이 신작 주관적 후기(소울메이트, 무도실무관, 강매강, 레블리지)

1. 소울메이트(5/10)

: 조용히 혼자 보기 좋은데 잘 수도 있음, 신선하지 않음, 사실 보다 잠

2. 무도실무관(6/10)

: 오글거림, 교육적임, 김우빈 피지컬이 점수 벌었음, 역시 신선하지는 않음

3. 강매강, 아직 4화까지 나옴(8/10)

: 김동욱이 역시 연기를 잘해서 클리셰를 재미있게 잘 살림. 다른 배우들도 좋긴한데 아직 너무 민폐같고 반장(김동욱) 원맨쇼 느낌. 연출이 귀여움. 5화에 대한 기대 있음

4. 레블리지(7/10)

:잭리처, 존윅, 이퀼리브리엄 좋아하는 취향때문에 7점 나옴. 배우들 자체 매력은 있는데 연기가 좀 밋밋함. 스토리도 예상 가능한 흐름. 연출도 밋밋함.

[익인1]

소울메이트..? 그 영화? 그거 ott 풀렸나보네

[글쓴이]

ㅇㅇ 김다미 나오는 거 디플에 풀림

[익인2]

무도실무관 그냥 엄마아빠랑 보기 불편하지 않을 정도야? 수위가 높은가 해서

[글쓴이]

소재가 전자발찌한 사람 추적하는 내용이라 성폭행범 얘기가 나오고, 미성년이 위험한 일 당할 뻔 한 상황까지는 나와
난 가족이랑은 우영우, 굿파트너같은 드라마 정도만 봐서 이런것도 가족이랑 볼만한지는 모르겠다

[익인3]

오 나도 레블리지 함 봐야게따

[글쓴이]

ㅇㅇ 주연배우 잘생김!

[익인4]

오 레블리지 예고편 재밌어보였는데 시원한 맛이 덜하다길래 고민했는디

[글쓴이]

뒤로 갈수록 악당이 좀 대단해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인데 연출 문제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