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너무 잘하더라고.. 라이브 mr제거 안해도 이미 다들려서.. 

진짜 애들 다 마이크 사용하는게 이해감 




 
익인1
마자
4일 전
글쓴이
역시 지코키즈들
4일 전
익인2
라이브에 애드립 많아서 재밌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3 09.21 16:513375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379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8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36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9 09.21 21:4513265 14
 
장터 본인표출티켓팅 용병 필요하신 분! (경력 6n개 이상) 09.17 16:55 108 0
보넥도 제일 작은멤버가 누구야??14 09.17 16:54 332 0
명절마다 자기 최애 자랑 배틀 치열하다2 09.17 16:54 90 0
덕질할때 입덕해야지!>(입덕) 탈덕해야지!>(탈덕) 되는 사람이 제일 신기함7 09.17 16:54 55 0
마플 우리 그룹도 한복 입어줬으면 좋겠다 09.17 16:54 59 0
sm 아이돌 리더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52 09.17 16:54 553 0
성한빈 어렸을때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10 09.17 16:53 325 7
보넥도는 왜 메보롤이 랩을 잘하냐2 09.17 16:53 144 0
박보영님이랑 09.17 16:53 63 0
마플 방시혁 민희진한테 꼬장부리는 거 외모 때문도 좀 있을까??10 09.17 16:53 257 0
다자연애포타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09.17 16:52 43 0
마플 내 상식으로는 실내흡연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14 09.17 16:52 102 0
혼성양궁은 내일해주나? 09.17 16:52 27 0
마플 근데 소속사가 고소하면 대부분 팬들이 잡힐 거 같지 않아?8 09.17 16:52 104 0
공장포타가 내용은 똑같고 이름만 다르게 쓰는 그런 거야? 3 09.17 16:51 157 0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두 포타가 있음 15 09.17 16:51 286 0
마플 ㅂㅇㅅ 과잉경호 한 경호원들 결국 입건됐네 09.17 16:51 160 0
곰 모에화는 특징이 뭐야?8 09.17 16:51 427 0
예전에 총수물(노딱아님) 본 적 있는데 재밌긴 했음 1 09.17 16:50 60 0
날티공 좋아요 양아치왼 좋아요 1 09.17 16:5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