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4 11.09 11:2412496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44 2:171120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402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33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54 14
 
오늘 글들 연어하다 봤는데 매드클라운 동생 커밍아웃했다는거 보고4 11.08 00:56 380 0
본진 아닌데 좋아하는 돌 있어? 그 돌 노래 한곡만 추천해주랑5 11.08 00:56 86 0
아 일상생활 잘하다가도 2 11.08 00:55 81 0
완전 키치하다 생각하는 아이돌 노래 추천해주세용26 11.08 00:55 315 0
포타 댓글 보면 자주 보이는 닉네임들이 있는데 3 11.08 00:55 174 0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이 노래 듣고있는데4 11.08 00:55 191 0
아이유 지디 가사 정말 잘쓰지않아?1 11.08 00:55 183 1
마플 최애가 하도 소통을 안오니까 이제 이거에 익숙해짐4 11.08 00:54 119 0
나만 비비지 신곡중에4 11.08 00:54 160 1
마플 비인기멤 포카 어케 처리함16 11.08 00:54 230 0
마플 뭔 소감을 날조해서 한을 먹고 있지3 11.08 00:54 165 0
티아라 하니까 생각남4 11.08 00:53 73 0
마플 알페망붕은 빡치는데3 11.08 00:53 242 0
이창섭 나중에5 11.08 00:53 261 2
불법 ott,웹툰 사이트 쓰는 사람 걸러도 되나9 11.08 00:53 358 0
데식 성진 솔앨 15 11.08 00:52 266 0
지디 진짜 천재같다고 느끼는곡은 소년이여..4 11.08 00:52 299 0
2년 전 알파카 만난 쇼타로, 성찬3 11.08 00:51 212 1
마플 우리 판 총수감성 진심 너무 심하다 5 11.08 00:51 187 0
마플 탈덕했는데 최애 버블 끊어야겠지...10 11.08 00:5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02 ~ 11/10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