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58 11.11 20:5312442 1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108 13:381618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9 11.11 23:516293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40 11.11 20:391745 1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34 12:23681 3
 
OnAir 음원 내줘라 11.04 20:57 29 0
동안 여돌들 누구있지??9 11.04 20:57 105 0
엠카 엠씨석 직캠 왜 안 올라오지…1 11.04 20:57 84 0
마플 불매는 그냥 각자 하는거야 7 11.04 20:57 167 0
윳댕 메이저 맞긴 하잖아 10 11.04 20:57 438 0
마플 현실은 진짜 다들 멜론땜에 바빠서 마플에 정병만남음3 11.04 20:56 77 0
멜뮤 자리 다들 어느구역쪽 잡음...?8 11.04 20:56 155 0
멜뮤 일예때 자리 얼마나 풀릴까..? 나머지 자리 다??2 11.04 20:56 127 0
OnAir 찐일거같았어 11.04 20:56 33 0
아 미미미누랑 엔드림이랑 드디어 만난다니까13 11.04 20:56 328 1
인스파이어 3층 2열 감옥뷰임?2 11.04 20:56 76 0
OnAir 찐 거미였오....ㄴ0ㄱ 11.04 20:56 24 0
재현 군대갔구나 11.04 20:55 55 0
OnAir 헐 거미 찐이라니 ㅋㅋㅋㅋㅋㅋ 11.04 20:55 31 0
OnAir 와 거미 아마겟돈 잘어울려 11.04 20:55 26 0
😞😞멜뮤 305 갈말 ㅠㅠㅠㅠㅠ10 11.04 20:55 330 0
kgma 인스파이어 자리 봐줄 사람ㅜ 6 11.04 20:55 147 0
성한빈 라방보다가 팬이아닌데도 플챗구독5 11.04 20:55 399 19
OnAir 와 거미 아마겟돈 개잘부른다ㅋㅋㅋㅋ자기곡같아2 11.04 20:55 70 0
퀴즈대한민국 정주행 중ㅎㅎ 11.04 20:5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4:14 ~ 11/12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