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N시간 전 이렇게 뜨는거

그냥 위버스 접속 시간이야 아니면 디엠 답장한 시간이야?!

[잡담] 위버스 dm 쓰는 익들아 | 인스티즈



 
익인1
마지막 디엠 아냐?
4일 전
익인1
근데 정확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을 듯
4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4일 전
익인2
마지막 디엠
4일 전
익인2
내돌 보내고 몇시간 뒤에도 계속 읽는데 마지막 시간에서 안 바뀌던뎅
4일 전
글쓴이
오오오... 마지막 디엠 맞는 거 같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3 09.21 16:5133623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3 09.21 22:103767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6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33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8 09.21 21:4513085 14
 
원빈이 포즈 맞추기 게임할 때 표정 봐2 09.17 17:23 205 2
마플 근데 타싸에서 플태우다 여기에서도 똑같은 소리하는거 보면5 09.17 17:21 147 0
기차타고 집가는 설윤7 09.17 17:21 955 0
아까 총수포타 보는데 개꼴려서 너무 행복하다 9 09.17 17:20 369 0
마플 유튜버 ㄹㅅㅍㄴ 입장문 올라왔네ㅜ1 09.17 17:19 397 0
포타 어둡고 슬픈거 많다는거 누군가에겐 칭찬임.. 4 09.17 17:19 225 0
마플 이나은 복귀에 대한 강한의지가 느껴졌음...2 09.17 17:19 836 0
소희 진짜 웃음 달란트 미쳤음2 09.17 17:19 305 8
오늘 아육대 6시 맞지??3 09.17 17:18 202 0
마플 외///ㅋㅟ 들 연애망붕이 원래 그럴싸한거야?6 09.17 17:18 164 0
마플 백현 이번일27 09.17 17:17 1100 0
마플 쉴드치는거 애잔하다 정말 09.17 17:17 103 0
마플 ㅅㄴ러 이젠 하다하다 ㅈㄷ에 시비털고 다니네 25 09.17 17:17 672 0
이즈나 한복 올린거 봤는데 넘 예쁘다 09.17 17:17 52 0
뉴진스 영어 번역계 신고당해서 계정 사라짐15 09.17 17:16 361 0
나 아육대 스포했다 지금 큰집서 매장당하는중3 09.17 17:16 750 0
앜ㅋㅋㅋㅋㅋㅋㅋ도운 팬싸 개웃기넼ㅋㅋㅋㅋㅋ1 09.17 17:16 163 0
사쿠야 훈녀얼굴1 09.17 17:16 173 0
마플 숀쿨 2차 ㄹㅇ 어두운 것만 많아 15 09.17 17:15 300 0
원빈 촉촉코 가나지 맘찍수봐10 09.17 17:14 475 1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44 ~ 9/22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