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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도어로 돌아갈 가능성..현실적으로 어려움?


 
익인1
원래 어도어로 돌아가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 함
4일 전
익인1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가 되어도 하이브가 어도어 이사진을 하이브 사람으로 꾸리면 언제든 이번처럼 해임시킬 수 있거든(그게 적법한 절차라는 게 아님, 계약 위반)
4일 전
익인1
그래서 민희진-하이브가 맺은 주주간계약 건은 민희진이 유리하고 어도어(하이브)-뉴진스의 건은 계약 내용이 알려진 게 없어서 지켜봐야 함
4일 전
익인1
하이브가 빌미를 제공해 주고 있기는 하지 위약금 3000억 이런 것도 헛소리고...
4일 전
글쓴이
ㅜㅜ 글쿤 어렵다 어려워
4일 전
익인1
아 민희진이 이번에 신청한 가처분도 저번처럼 인용될 확률이 낮음 저번에도 판례가 없다시피 한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소극적인 가처분의 성격 상 인용이 어려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강제하라는 거니까 그렇지만 똑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4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4일 전
글쓴이
오..어찌됐든 뉴진스 미래가 마냥 어두운건 아니네
4일 전
익인3
법적으로 이길 가능성은 높고 그게 회사로 돌아가는거냐면 그건 아닐듯
4일 전
익인4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는 까알이고
민희진 가처분은 어렵고
민희진 주주계약은 이길가능성 높다더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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