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3 09.18 20:42624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2022 0
라이즈성찬 vs 앤톤 누가 더 겁이 많아보여?ㅋㅋㅋ 19 1:06873 0
라이즈 미니키링 멍룡이 있는 몬드들? 혹시 나만 이런 모양이야? 21 13:391392 1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19 18:01419 5
 
미미미미미친 숑톤걸들 당장집합 9 11.19 01:48 376 0
마플 그냥 나가줬으면 5 11.19 01:44 423 0
마플 근데 진심 늦어도 월요일엔 공지 내야함 11.19 01:25 321 0
마플 지금 루머터지는거 봤더니 오히려 머리가 깨끗해짐 8 11.19 01:06 742 0
넨또들아 개큰거옴 3 11.19 01:04 259 0
마플 소속사야 2 11.19 01:01 259 0
헉 타로 팬레터 보고있나봥 8 11.19 01:00 310 0
마플 슴 지금 상황 보고 있지? 7 11.19 00:47 513 0
내기준 앤토니 전생짤 중 최고봉 9 11.19 00:42 313 0
소희 생일 D-2!!!! 7 11.19 00:38 106 0
숑넨 화관날 처음보는 장면 뜬 거 봤니??? 9 11.19 00:30 296 0
성찬이 무신사 사진 떴다!! 17 11.19 00:26 554 1
내 마음이 가라앉으니 애들이 보고싶다 11.19 00:25 63 0
원빈만 좋아하기vs영원히 원빈이 제일 좋아하기 8 11.19 00:22 214 0
몬드들아 벌써 12시 지낫당 투표!! 1 11.19 00:15 46 0
구름즈 숙소썰 오기 전엔 절대 못떠남 4 11.19 00:15 174 0
숑넨 이거 삐니 생활 애교 보느라 몰랐는데 11 11.19 00:15 373 0
찬영이 그만 놀려 3 11.19 00:10 249 0
톤가사리는 ㄹㅇ 뭔가 쫌.. 이렇게 귀엽다고...? 충격이었음 10 11.19 00:09 259 0
마플 아까전에 힘들었는데 6 11.19 00:06 31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