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정해인 캐릭말곤 다 별로였음


 
익인1
나 정해인한테 관심 1도 없었는데 이거 보고 감김......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206 10.10 22:581666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43 10.10 13:2422827 5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84 10.10 20:2820641 1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80 13:423343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74 10.10 10:1414181 2
 
다들 같은 영화 영화관에서 최대 많이 본게 몇번이야?20 09.17 19:47 122 0
베테랑2 불호였는데 갑자기 2차 뛰고싶음23 09.17 19:46 1176 0
와 근데 저드라마글 맨날 같은애가 쓰는거 티나...8 09.17 19:45 311 0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스포방지 모자ㅋ4 09.17 19:44 351 0
해인소민 두 사람 우정 계속 되길12 09.17 19:44 1893 0
약간 ㅎㅏ 남자 나오는 드라마 추천좀6 09.17 19:43 102 0
마플 아니 엄친아 엄마 드럼치는 장면 머냐2 09.17 19:43 120 0
마플 원래 영화들 사운드가 이렇게 커? 2 09.17 19:42 50 0
마플 엄친아 정병 개낀다 진짜13 09.17 19:41 214 2
신사의품격 재밌어?7 09.17 19:40 60 0
베테랑 재밌다 09.17 19:38 41 0
마플 걍 눈여 엄친아 정병 개끼는거잖아7 09.17 19:38 237 0
마플 싫어하는 배우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음침한건5 09.17 19:37 126 0
잘생기고 키 큰데 주연으로 못 큰 건 왜 때문일까??32 09.17 19:35 647 0
마플 오늘 정병 🐶낀다3 09.17 19:34 139 0
마플 아오 진짜 아침부터 지금까지 지겹지도 않냐2 09.17 19:33 69 0
사골처럼 우린 드라마나 영화 있어?1 09.17 19:33 31 0
이정도면 관리자공지 한번 와야하지 않을까?4 09.17 19:31 168 0
마플 정해인 디엠보는거 유명해??5 09.17 19:28 715 0
베테랑 개재밌는데,,? 그리고 정해인 ㅅㅍㅈㅇ3 09.17 19:2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8 ~ 10/11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