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나올 곳 같으면 지금 후다닥 귀가해야하는데 ㅋㅋㅋㅋ
3부까지 있다고해서🥹 오늘 나올 것 같아??


 
익인1
계주 보통 막날에 함
2일 전
글쓴이
아 그럼 오늘 안나오는거지? ㅠ 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6592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79 0
 
방탄 진이랑 이이경 이런 사이었냐고ㅋㅋㅋㅋㅋ19 09.17 21:49 1377 1
안녕 나의 기쁨이여 진짜 미친 가사같아 09.17 21:49 22 0
캣츠아이 때문에 간만에 케이팝 도파민돔1 09.17 21:48 76 1
앤톤 막콘 얼굴 미쳤다....5 09.17 21:48 289 9
미야오 안무 디테일 조금씩 다르게 하는거 좋다1 09.17 21:48 65 0
겸규러 모여봐 5 09.17 21:48 47 0
나 더매직스타 이제보는데 전현무 리액션이 너무웃겨2 09.17 21:48 26 0
오늘앤톤자컨 얼굴보고 뉴저지에서 아이돌할생각해서줘 너무감사..8 09.17 21:48 206 6
다저스 원빈 너무 좋3 09.17 21:47 85 1
그녀가죽었다 재밌네2 09.17 21:47 38 0
짹에서 웃긴거 봤는데2 09.17 21:47 44 0
영화 타켓 본 익들 있어??????3 09.17 21:47 30 0
공명 생파에 도영이라니27 09.17 21:45 2283 19
정보/소식 美 래퍼 퍼프 대디, 전 여친 폭행 논란 이어 성범죄 혐의로 체포 [할리웃통신] 09.17 21:45 47 0
마플 인기가요 집계기준 바뀌는거 해외팬들도 의아해하네19 09.17 21:45 299 0
코치 광고 이영지 아닌줄 09.17 21:45 37 0
보넥도들아 오늘 뭐 더 안뜨겠지?8 09.17 21:45 146 0
레드벨벳 배드보이 엔시티 보스 듣는데 이 시기 ㄹㅇ그립다2 09.17 21:44 83 0
차쥐뿔에 미남 나오는 거 너무 좋다2 09.17 21:44 128 2
딱대 영케이편 진짜 개웃기다 12 09.17 21:44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