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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31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50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1006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5 09.19 22:491027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46 1
 
응원봉 스트랩 양쪽으로 끼우는거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지 2 09.17 19:15 119 0
하민이 졌으려나 3 09.17 19:07 95 0
애들 8시에 집에서 각자 가족들이랑 같이 보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7 18:58 165 0
아니 이거 편집이 너무 웃긴데ㅋㅋㅋㄱ 09.17 18:57 98 0
깔끔하게 킹다릴게 1000만까지 5 09.17 18:55 63 0
얘들아 이제 아국가듣자 4 09.17 18:48 83 0
도으노 진짜 천잰가봐.... 10 09.17 18:45 230 0
난 플레이브 약간 더 빨리 빠져든게 8 09.17 18:37 276 0
들어가자마자 천만인거 보이니까 기분 완전좋다 09.17 18:36 33 1
헉 한시간 반 뒤면 2 09.17 18:34 109 0
ㅍㅇㅅㅌ 타임별 ⭐ 1 09.17 18:32 13 0
푸티비 천만!!! 09.17 18:32 22 0
푸티비 천만! 35 09.17 18:30 333 0
본인표출 라뷰 자리 개좋아졌어ㅠㅜㅠㅠ 10 09.17 18:29 302 0
우리애들4위전 치열한데 09.17 18:23 47 0
드디어 예준정식 먹어봤다! 2 09.17 18:21 102 0
푸티비 1000만 1100번 남았어!! 6 09.17 18:10 30 0
큰 마음 먹고 ㅍㅌㄱㄹㅇ 찍으러 나갔다가 4 09.17 18:06 156 0
아니 텍사스 리뷰보는데ㅋㅋㅋㅋㅋㅋ 09.17 18:04 84 0
💙 아빠돌고래! ❤️ 아빠늑대! 10 09.17 18:02 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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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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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