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87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6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7 12.23 22:44776 2
 
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 1107 2
달..글...줘세요 41 09.17 19:55 444 0
누군가 지독한 컨셉충으로 언더아머 더플백 + 추리닝 4 09.17 19:41 162 0
콘서트 앞두고 가방 충동구매함 19 09.17 19:21 510 0
응원봉 스트랩 양쪽으로 끼우는거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지 2 09.17 19:15 125 0
하민이 졌으려나 3 09.17 19:07 96 0
애들 8시에 집에서 각자 가족들이랑 같이 보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7 18:58 167 0
아니 이거 편집이 너무 웃긴데ㅋㅋㅋㄱ 09.17 18:57 98 0
깔끔하게 킹다릴게 1000만까지 5 09.17 18:55 66 0
얘들아 이제 아국가듣자 4 09.17 18:48 86 0
도으노 진짜 천잰가봐.... 10 09.17 18:45 231 0
난 플레이브 약간 더 빨리 빠져든게 8 09.17 18:37 297 0
들어가자마자 천만인거 보이니까 기분 완전좋다 09.17 18:36 33 1
헉 한시간 반 뒤면 2 09.17 18:34 111 0
ㅍㅇㅅㅌ 타임별 ⭐ 1 09.17 18:32 14 0
푸티비 천만!!! 09.17 18:32 25 0
푸티비 천만! 35 09.17 18:30 335 0
본인표출 라뷰 자리 개좋아졌어ㅠㅜㅠㅠ 10 09.17 18:29 324 0
우리애들4위전 치열한데 09.17 18:23 48 0
드디어 예준정식 먹어봤다! 2 09.17 18:21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