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익인1
완전 강아지상으로 예쁘더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2 10.08 14:2231888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58 10.08 13:178254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759 3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3 10.08 15:392768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2 10.08 12:456592 33
 
영지 차쥐뿔 지금 집 ㄹㅇ 본인집?4 09.17 21:41 1565 0
원빈 이름 부르니까 뒤도는 거 봐 ...6 09.17 21:41 310 3
곱슬곱슬 명명이1 09.17 21:41 44 0
여돌은 해투규모가 어느정도됨?5 09.17 21:40 235 0
아 흑백요리사 블라인드 중식 먹을때 갸웃기다1 09.17 21:40 240 0
정재현씨 백발하니 너무 냉미남인데1 09.17 21:40 65 0
레조넌스도 그렇고 텐 턴도는 안무 너무 깔끔해3 09.17 21:39 65 0
근데 비오면 시구 못해??8 09.17 21:39 136 0
뉴진스 혜인이 눈에 별 박았나봐3 09.17 21:39 329 0
아니 라이즈 이거 너무 남자 대학생들 같음3 09.17 21:39 531 2
정보/소식 방탄 진 자컨 다음주 게스트 지석진1 09.17 21:38 335 1
11월에 데뷔하면 신인상 못받지않아?14 09.17 21:38 344 0
유우시 시온 둘이 데뷔조 한번도 갈라진 적 없다는거 너무 감동적23 09.17 21:38 1581 14
사진 거의 7천장 지웠닼ㅋㅋㅋㅋ 1 09.17 21:38 77 0
피프티 노래 너무 좋다.. 09.17 21:38 45 0
생각보다 기획사 대표 남녀그룹을 세대마다 비꾸는건 어렵겠네 09.17 21:37 55 0
알티타는 사람들은 계속 탄다 09.17 21:37 78 0
슴 여돌 탑 비주얼은 ㄴㄱ인거 같아?71 09.17 21:37 877 0
삼성 앞광고 하는 라이즈12 09.17 21:36 879 9
좌석인디 캡모자 쓰고 가는 거 민폐야?10 09.17 21:35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4 ~ 10/9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