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71 11.08 20:011918 41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452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40 11.08 15:12549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3 11.08 16:24917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5 11.08 19:08722 1
 
난 좀 변탠가봐 3 11.08 23:57 128 0
12시전에 투표 체크체크!!! 1 11.08 23:44 33 0
아 나 일 중이라 아무 것도 못 보고 있어 하 11.08 23:39 52 0
옞놔 허티에 훅 치고 들어오는 연하남 함의 조합을 사랑함 4 11.08 23:38 143 0
ㅁㄹ 투표안한 플둥 1 11.08 23:37 74 0
아.. 은호가 없다 16 11.08 23:32 396 0
2024 생일커버들 모아두니까 ㄹㅇ 각자 개성 뚜렷하다 2 11.08 23:28 168 0
원래 고정씨피하는데 옞나갱은.. 4 11.08 23:28 151 0
멜뮤 700표 차이다!!!!! 4 11.08 23:27 100 0
작업실인줄 알았는데 11.08 23:26 78 0
농담이 아니고 진짜같음 4 11.08 23:26 206 0
노아 또 제이팝 커버한거 보고싶다! 사무라이하트같은거 9 11.08 23:22 139 0
나 진짜 노래 듣고 울어본적 없는데 11.08 23:21 51 0
월요일 넘어와 각임 ㅋㅋㅋ 3 11.08 23:21 89 0
뭔가 힘들때마다 애들한테 위로 받는 느낌 11.08 23:18 21 0
장수풍뎅이 처음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8 23:10 83 0
애들을 풀어놨냐는 질문이 너무 웃김 1 11.08 23:10 91 0
함놔가 넘 맛있어요.. 7 11.08 23:09 152 0
또 못살게 구네???? 4 11.08 23:07 209 0
11시 넘었는데 투표 다했지? 3 11.08 23:0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14 ~ 11/9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