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장르물 사랑하는 나로서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제발요 제발요 꼭 볼 수 있길 언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462 1:2010907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67 09.18 16:1512925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117 09.18 23:527305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93 09.18 18:223528 0
드영배 헐.. 손예진 이거 뭐야..?50 09.18 21:5811494 19
 
차기작 쌓아놓은 배우들 진짜 부럽 ㅠㅠ1 11:14 93 0
베테랑2 2차 뛰고 왔는데 나만 생각하는 박선우 디테일 ㅅㅍㅈㅇ7 11:12 212 0
오늘도 내배우 차기작 소취해봐야지3 11:12 51 0
김다미드 남주가 아니고 여주가 떳네 ㅋㅋ 11:12 144 0
정보/소식 유아인, 마약 혐의는 유죄·동성 성폭행은 무혐의1 11:11 100 0
문상민 청주 출신임? 3 11:11 80 0
이따 베테랑 2차 뛰러 감 ㅋ1 11:10 29 0
말할수없는비밀 언제개봉해?1 11:07 59 0
진짜 웹소설 표지같앜ㅋㅋㅋㅋㅋ6 11:06 575 0
와 신예은 진짜 잘밀어준다16 11:06 2710 1
신예은 차기작 4개야6 11:05 406 0
백번의추억 김다미 남주 신예은 삼각인가 10:59 80 0
정보/소식 [단독] '오라이~!' 신예은, 버스 안내양 된다..'백번의 추억' 女주인공15 10:56 2808 0
마플 나 정병온건가ㅎ9 10:55 171 0
사괜 강태가 만약 주리와 이어졌다면 어땠을거같아?7 10:53 148 0
정보/소식 윤박, 5년만 KBS 주말극 컴백할까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긍정 검토 중” [공..1 10:52 77 0
정해인 작품 하나하나 다 보는 중인데 설강화 재밌나?12 10:52 287 0
홍경 나오는 청설도 청춘물이야?1 10:48 39 0
엄친아 10화 너무 슬픈데1 10:46 55 1
박선우 민강훈4 10:43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46 ~ 9/19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