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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번 성한빈으로 쓰는날 오면 좀 서운할듯 6 05.12 12:01 91 0
햄냥이들 맛점해🐹🐱🍀 4 05.12 11:57 41 0
성한빈 포카 빛번짐 덜한거 14 05.12 11:55 291 6
저 혹시 이번 포카 어디에서 사야하나요?! 6 05.12 11:53 103 0
성한빈 일기장..... 하 10 05.12 11:52 172 7
근데 성한번씨 포카 폼미쳤는데 3 05.12 11:49 131 0
케이콘 한빈이 이름 써있는 스티커 라는데 7 05.12 11:40 111 0
한빈이 일기 뜨는중 8 05.12 11:30 115 3
≽ܫ≼ 이런것도 가끔은 괜찮지 않을까? 29 14 05.12 10:51 437 10
한빈이 증사 떴다 30 05.12 10:47 1535 17
한빈이 포카 미쳤나 11 05.12 10:44 142 0
친구가 한빈이 이짤보고 보내준 짤봨ㅋㅋㅋㅋㅋㅋㅋㅋ 8 05.12 10:40 123 0
어제 한빈이 진짜 너무 예뻤어 ㅠㅠㅠㅠ 3 05.12 10:38 46 0
햄냥이들아 너네 얼빠 아니라며? 7 05.12 10:35 65 0
햄냥이들 모닝🐹🐱🍀 4 05.12 10:25 34 0
≽ܫ≼ 이런것도 가끔은 괜찮지 않을까? 28 7 05.12 09:51 385 8
나진짜 양심없을 수도 있는데.... 5 05.12 09:34 8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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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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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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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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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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