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05 2:172015 0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54 11.09 15:2817592 5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2 11.09 15:486017 24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30 8:22283 2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25 11.09 19:02648 14
 
본진 동반입대 vs 각자입대3 11.07 16:27 93 0
에이티즈 컴백한다며? 최산씨 팅인 안 나오려나3 11.07 16:27 167 0
정보/소식 '카이스트생' 구혜선, 토론회 위해 '국회' 출석…이쯤되면 연예인이 취미 11.07 16:26 211 0
엉덩이 탐정 << 이거 유명해??3 11.07 16:26 134 0
정보/소식 한국에서는 네스퀵보다 제티였던 이유34 11.07 16:25 1055 0
영등포 타임스퀘어 공개팬싸 어디자리가 가장 시야 좋아? 11.07 16:25 32 0
보넥도 콘서트 vip자리 가능할까? ㅜㅜ13 11.07 16:25 288 0
정리글 타팬들아 엔시티드림 정규 4집 궁금하지 않음⁉️15 11.07 16:24 398 23
강ㅎㅐ린이 곧 스무살이라뇨...5 11.07 16:24 343 2
마플 뮤뱅엠씨 다른 한명은 배우여서 그런것같은데8 11.07 16:23 294 0
마플 뮤뱅 새로운 자컨 보니까 보고서 생각남1 11.07 16:23 122 0
백현 앨범 스크랩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손편지 써준게 감동5 11.07 16:23 180 2
마플 127 지금 티켓팅 날짜 바꿔달라고 광야 문의 많이 하던데 진짜 바뀔까?18 11.07 16:22 374 0
추워지면 달연 보게 됨2 11.07 16:22 26 0
라이즈 성앤쇼 대형15 11.07 16:22 978 15
정보/소식 화보 찍은 치어리더계의 아이돌 하지원 치어리더15 11.07 16:22 617 0
마플 누가 내 트윗 인용으로 시비 걸고 갔는데8 11.07 16:21 94 0
최애생일 네컷 프레임 열려고하는데 11.07 16:21 29 0
마플 로투킹 피디 출연진을 뭐라고 생각하고 방송을 한거임ㅋㅋㅋㅋ3 11.07 16:21 213 0
헐 로제 리스닝 파티 한대!!!!!1 11.07 16:21 2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6 ~ 11/10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