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4 11.09 11:2412496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44 2:171120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402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33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54 14
 
카리나가 부른 귤락입니다 노래가 자꾸 생각나 11.08 05:36 58 0
주군의태양 이 오스트 지금 들어도2 11.08 05:34 177 0
본진이랑 인생드 같으면 좋겠다 11.08 05:33 32 0
드디어 열혈사제2 오늘 첫방한다...2 11.08 05:33 43 0
이 노래 에스파 위플래쉬하고 비슷하다3 11.08 05:30 327 0
엔시티드림 퍼피 인터뷰!!5 11.08 05:29 105 0
토요일에 혼영 때릴 예정 ㅎㅎ8 11.08 05:27 105 0
아 이제 진짜 자야겠다....2 11.08 05:26 105 0
근데 시청률 50퍼센트는 어느 정도 수치인 거지5 11.08 05:25 178 0
페넬로피도 재밌음 11.08 05:24 52 0
성스 걸오여림은 여전히 베스트커플1 11.08 05:22 60 0
우리나라 시청률 50% 이상인 마지막 드라마4 11.08 05:22 393 0
마플 인포 저글 82메이저 바이럴글임?18 11.08 05:21 524 0
크리스마스 영화로 패딩턴 추천ㅎㅎ3 11.08 05:20 84 0
케베수 스페셜 좋아하는익..??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1 11.08 05:20 52 0
와 김삼순이 시청률 50퍼를 넘겼군아2 11.08 05:20 107 0
개인의 취향 재밌었음2 11.08 05:19 62 0
배우들은 좋겠다 11.08 05:18 66 0
크리스마스는 멀었지만 언제 이 플이 올지 몰라서 지금 말한다6 11.08 05:17 140 0
애들아 운널사도 재밌어2 11.08 05:1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02 ~ 11/10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