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출국 25 11.18 09:431895 16
방탄소년단 삐삐 BreakTudo Awards 2024에서 남준, 지민, 정국 수상! 19 12:03586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ㅇㅎ님 라디오 첫 게스트로 제이홉 13 10:36340 1
방탄소년단 헐 이거 석지니가 운전하는거 맞나? 스턴트맨 아니고? 14 11.18 21:42560 5
방탄소년단뷔진 참나 12 11.18 17:07474 6
 
마플 옛투콤 독방오지? 해명 좀 14 10.29 22:17 441 0
우리 곰돌이 보고싶다🐻 23 10.29 21:56 1572 10
태형이 이거 진짜 뭘까 11 10.29 21:54 478 2
석진아 미안한데 4 10.29 21:36 330 6
김석진 몸이 몇개야 진짜 11 10.29 21:29 211 2
삐삐 10시 해시총공 및 릴레이인증 38 10.29 21:10 356 8
석진이 얼굴 봐 10 10.29 21:01 202 6
장터 화에필 블루레이, 머삼터 블루레이, 19 메모리즈 일괄로 팔아요! 1 10.29 20:57 101 0
석지니가 하는 아재개그 많이 봐와서 4 10.29 20:57 113 1
동스케 엠넷 편성표 7 10.29 20:47 98 0
동스케 소취해서 좋다 5 10.29 20:47 56 1
마플 팬인증 없고 관그 안된 마플글 초록글 보내주면 탄소 아님 3 10.29 20:36 129 2
마플 ㅁㄱ좀해 7 10.29 20:35 198 1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36위 14주째 차트인 중 28 10.29 20:18 175 14
큰오빠 어깨 성인남자 평균보다 큼....🤦 10 10.29 20:14 179 4
마플 관그 되어 있어도 어그로 글에 답해주지마 큰방에 링크 걸어놓고 있더라 11 10.29 20:05 304 4
진비델 다시 올라왔다 9 10.29 20:04 86 2
ㅈ ㄴㄷ 님이랑 석진이랑 뭐 찍은거 있어? 4 10.29 20:04 186 0
장터 럽셀콘, 머스터 디비디 양도받을 탄소! 10.29 20:01 43 0
어깨넓이가 57cm라고……… 2 10.29 19:58 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46 ~ 11/19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