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82 09.20 22:42328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57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4 2:431359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116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16:322406 3
 
내일은 1위 해피가 처음 맞는 출근길인데 2 09.18 14:16 156 0
나 이번콘에서 괴물 화음파트 들으면 기절할 수도 있어 1 09.18 14:06 43 0
좌석인데 양쪽 마데분들한테 줄 선물 11 09.18 14:06 342 0
혹시 영현이 이 사진 어디서 나온 거야?! 5 09.18 14:02 239 0
영현이 이 날 밀짚모자도 부쉈었네ㅋㅋㅋㅋ 3 09.18 14:00 211 0
원투원츄를 진지하게 부탁함........... 3 09.18 13:58 54 0
워닝‼️ 두통‼️ 워닝‼️ 두통‼️ 워닝‼️ 09.18 13:55 17 0
난 4년 째 오프닝곡으로 미는 노래가 있어 4 09.18 13:48 229 0
첫콘 인스파이어 들어갈때 11 09.18 13:46 354 0
알럽듀 오프닝곡 소취 많자나 1 09.18 13:41 73 0
먼가 첫곡 알럽듀 아니면 괴물일 것 같음.... 2 09.18 13:41 124 0
영종도콘 첫곡 해와달처럼할듯 7 09.18 13:36 217 0
한페될, 콩츄 일간 피크🍀 4 09.18 13:34 102 0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3 09.18 13:34 128 0
다들 했나요~ 6 09.18 13:21 144 0
데장 아무렇지 않게 2 09.18 13:20 162 3
하루들 아거살 이거 어디 뜬거야? 4 09.18 13:10 343 0
좌석에 백팩 가지고 가도 되지? 4 09.18 13:06 242 0
이번 첫곡 왜 ㄹㅇ 알럽듀일거같지 8 09.18 12:55 278 0
팝업 비즈 분철 구해요 09.18 12:5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38 ~ 9/21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