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18 13:0713160 1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4 09.21 23:4812486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2 0:132265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4 0:524426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408 3
 
보넥도 태산이 깜장 고양이 같은 짤 줄 사람?? 13 09.17 23:15 96 0
우치와 슬로건 골라주라8 09.17 23:15 96 0
마플 근데 아미들은 1 09.17 23:15 96 0
라이즈 진짜 귀여운거 볼래????16 09.17 23:15 896 29
마플 나 탈페스할 때가 됐나봐😂 3 09.17 23:15 110 0
배테랑2 무인 09.17 23:15 30 0
윳댕은 윳이댕이야 유우댕이야? 4 09.17 23:14 161 0
엔시티는 메인댄서가 누구야?33 09.17 23:14 537 0
애들아 내가 좋아하는 재도 보고 가 17 09.17 23:14 226 8
나가 챌린지로 시온 얼굴 제대로 봤는데1 09.17 23:14 202 0
엔시티 루키즈 시절 전생같다6 09.17 23:14 138 0
시온이도 춤 진짜 엔시티처럼 춘다2 09.17 23:14 163 0
시온02 태산04 너무........5 09.17 23:14 322 0
아무리 생각해도 임금님 너무 웃긴 거 같아 09.17 23:13 29 0
마플 아이돌들..연차차면 왤케 소속사 못나가서 안달이니..37 09.17 23:13 494 0
방탄 진 솔앨 포카도 기대된다3 09.17 23:13 176 1
마플 호불호를 떠나서 이나은은 진짜 재기 불가능인거같아5 09.17 23:13 1129 0
메보인 동시에 메댄인 돌 있나?2 09.17 23:13 115 0
장하오6 09.17 23:13 179 6
마플 하이브 큰거 터졌네12 09.17 23:12 6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