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2 25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49 11.17 23:12417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1 11.17 23:03830 3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3 0:0680 1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42 1:45277 0
 
데장 라방 다시보기 하는데2 09.17 22:11 167 0
으약 불출아ㅏ 09.17 22:10 20 0
불출이 왔다!! 09.17 22:10 16 0
배꼽 빠지는 영상 추천 부탁합니다 !!!! 18 09.17 22:04 101 0
투표 인증~🍀 09.17 22:03 18 0
아까 성진이 라방 놓쳤는디 혼밥하러 간거였어?? 1 09.17 21:58 283 0
인기가요 음악중심 멜론주간 투표합시당💚 13 09.17 21:38 72 0
하루들은 이번 앨범 34 09.17 21:27 327 0
이번 콘때 마스크 쓰고 가는 사람 이써? 23 09.17 21:21 583 0
막 스탠딩인 하루들 몇시까지 영종도 갈꺼야 ? 10 09.17 21:19 224 0
청바지에 흰티면 꾸안꾸일까? 5 09.17 21:11 268 0
🍈 다시 3위로 올리고 싶다 도와조 🍈 18 09.17 21:08 265 0
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95 09.17 20:55 7103 0
아니 md 진짜 자제했는데 4 09.17 20:49 264 0
중간에 대기순서 잘못 알아서 종료했을 때ㅋㅋㅋ 사실 그냥 가도 됐는데 다시 켜준.. 6 09.17 20:43 240 0
팝업 온라인 굿즈 11억 쓰고 왔다 5 09.17 20:37 162 0
하루 쉰다고 라방 오는 거 7 09.17 20:36 276 0
스밍... 일할 때 하지 마래잖아 데장이...ㅠㅠ 1 09.17 20:34 263 0
데장이 왜 이리 착해.... 왜 이리 차카니곰돌이야 4 09.17 20:27 256 0
휴대폰 배경화면 27 09.17 20:17 3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