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정상적이였음 처서매직 지나고 지금쯤 전부 긴팔 입어야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1 09.19 16:0928036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8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0 09.19 19:09268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9 09.19 20:36135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8 0
 
시온 >처음본날에< 치즈볼 시켜달라고 파파고 돌린 유우시6 09.17 21:55 662 0
정보/소식 빌보드 핫백 차트에 두달 이상 차트인한 Kpop곡 (13개)24 09.17 21:54 813 7
투바투 디엠 한명만 하려는데7 09.17 21:54 223 0
수빈 이움짤 뭐지5 09.17 21:53 99 1
요즘엔 미공포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인기멤이어도 앨포는 시세 1000원이네4 09.17 21:52 185 0
큰방 애들아 얼른봐 주어 세븐틴 09.17 21:52 92 0
세븐틴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1 09.17 21:52 79 1
아기 원필이 영상보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2 09.17 21:52 106 0
정보/소식 '9세 연하♥' 조세호,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13 09.17 21:51 2913 1
명재현 다시 해줬으면 하는 머리 소트 1위4 09.17 21:50 187 0
미야오 나린이 생머리 너무 잘어울리자나5 09.17 21:50 739 0
해찬 직접 듣고 보고 싶은 127이랑 드림 무대 두 곡 있는데6 09.17 21:50 190 6
도영이 굿밤 콘서트 너무 설레...7 09.17 21:50 234 4
투바투 수빈 한복영상 영화인줄4 09.17 21:50 101 1
라이즈 난장판 속에 남찍사 찍는 원빈7 09.17 21:49 625 9
홈마들 대단한 것 같아 09.17 21:49 47 0
방탄 진이랑 이이경 이런 사이었냐고ㅋㅋㅋㅋㅋ19 09.17 21:49 1377 1
안녕 나의 기쁨이여 진짜 미친 가사같아 09.17 21:49 22 0
캣츠아이 때문에 간만에 케이팝 도파민돔1 09.17 21:48 76 1
앤톤 막콘 얼굴 미쳤다....5 09.17 21:48 289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