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5 0:012648 4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854 29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46 0:221371 3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4 09.28 14:12276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 EP.2) 39 10:20715 20
 
티켓 처음 양도받아보는데 7 09.17 21:42 122 0
규빈이 양궁 비하인드ㅋㅋㅋㅋㅋ 3 09.17 21:38 111 0
규빈이 이날 셔츠핏이 딱 내가 바라는 핏인데 4 09.17 21:32 126 0
🦊:(총 쏘지마~안아죠오~) 9 09.17 21:26 210 5
내가 규빈이가 씻고있는데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어 ㅈㅇ 건귭 7 09.17 21:25 175 0
시아버님 오셨으니까 콘서트때 한복 입고 가야겠다 6 09.17 21:19 214 0
정보/소식 ∧,,,∧ (̳• · • ̳) /づ♡ 덩이의 하트를 받아라.ᐟ 냥💕 16 09.17 21:19 231 12
다들 규빈이한테 칭찬한마디씩 해주자 5 09.17 21:17 120 0
매튜 플챗 튜니니 아버지를 잘못 적은거야 아니면 찐으로 시아버지인거야? 19 09.17 21:16 409 1
뿌링클하고 맛초킹인가? 7 09.17 21:14 82 0
뒤집몬즈가 왜이리 애교냥이야 9 09.17 21:14 134 3
헐 나도 지금 저 치킨 먹는데 2 09.17 21:14 43 0
아니 추석까지 치킨먹냐고 ㅋㅋㅋㅋ 4 09.17 21:13 65 0
마슈 가족분들 콘서트 보러 오셨나 12 09.17 21:13 285 0
아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7 21:12 34 0
매튜 아빠 한국 오셨구나ㅠㅠ 6 09.17 21:12 104 0
우리 시아버님이 한국에 오셨구나 11 09.17 21:11 164 0
건귭 건욱이가 항상 하던대로하면서 규빈이 쳐다보는거 6 09.17 21:10 128 0
매튜 왔다 2 09.17 21:10 23 0
귭늘 귀에다가 숨을 왜...불어넣지? 3 09.17 21:0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4 ~ 9/29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