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같은 체구의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뭔가 날렵해보이는 스타일이 많은 것 같더라.
뭔가 몸이 가볍고 달리기도 빠를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그냥 내가 느낀거라 근거는 없음.


 
익인1
운동 잘하는애들 많고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맞아 키에 비해 체구가 작은 사람이 많더라.
어제
익인3
체구 엄청 작더라 나랑은 인종이 달라 남돌도 그렇고
어제
익인4
체격이 작음 키는 커도 체격이 작더라고 일반인 마른사람의 0.8배한거 같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473 1:2011175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87 09.18 21:3112696 18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6 09.18 23:162964 2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9 09.18 21:342066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9 0:381204 2
 
마플 알페스가 전부인 거 같은 정병들이 제일 짜쳐.. 2 14:24 44 0
마플 연휴 끝났다고 바로 언플시작하네 14:23 26 0
마플 난 암만봐도 이나은 곽튜브 보면서 14:23 93 0
정보/소식 'JYP 신인' 넥스지, 23일 'Keep on Moving' 한국어 버전 발매 '박진..1 14:23 29 0
마플 민희진 상대로 두 언론사가 돌아가면서 아주 난리를 치네9 14:22 112 0
마플 트위터리안이 ㅎㅇㅂ한테 하는 소린데 공감간닼ㅋㅋㅋ1 14:22 125 0
성찬이는 진짜 애기속성에 말티즈인데 몸이 너무 커져버린거야..6 14:22 120 0
와 위시들아 키링 6개사면 중복없이 올수있대10 14:22 579 0
드림이들 귀엽다 진짜4 14:21 70 1
흑백요리사 궁금한거5 14:21 66 0
마플 ㅎㅇㅂ 언플할때가 아니라고 지금2 14:21 69 0
마플 아 소속사 뻘짓할 때마다 인용으로 야 이 구멍가게 놈들아라고 달리는거 왜케 웃기지 14:21 20 0
마플 키알 울리게 써방도 안하면서 2 14:21 94 0
위시팀 떡밥이 너무 많아서 버거워요 14:21 31 0
마플 큰방에서 씨피 얘기 포타 얘기하면 안 되는 이유 지금 다 있음 1 14:20 98 0
마플 어제는 짭부키라고 패더니 오늘은 글 별로라고 까네 2 14:20 87 0
정보/소식 우리금융 '모모콘' 행사에 아이돌 '라이즈' 등판…28일 개최3 14:20 136 0
보통 대형 남돌은 투어 언제부터 돌아?2 14:20 52 0
나 여돌페스 유일하게 팜왼 좋아해… 14:20 54 0
찐팬 텃세부리다가 나랑 손절한 애 생각난다 2 14:2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52 ~ 9/19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