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로가 아오먼 인터뷰중에 앤톤이한테 전화해서 응원해달라니까 32 12.19 18:541775 33
라이즈/정보/소식 소희 인스타 23 12.19 16:521024 12
라이즈 타로 아오먼한다고 원빈이랑 앤톤이가 고기 사줬대 21 12.19 18:48719 26
라이즈아옵먼에 커피차 보낸거 앤톤이 최초라고요?? 24 12.19 19:04599 22
라이즈 앤톤 내서녈 공홈에 올라온 사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18 12.19 10:44897 28
 
나 분명히 막콘 임파서블 찍었는데 녹화 안 됨 ㅎ 3 09.17 23:11 72 0
오늘 라앤리 보니까 미국에서의 찬영이랑 일본에서의 타로가 너무 기특해 3 09.17 23:05 143 6
나 라이즈가 진짜 가족같아 4 09.17 22:42 304 4
마플 독방 뉴비들을 위한 독방 자체규칙 끌올 17 09.17 22:37 462 15
상황 파악하는 찬영이 멋지다 3 09.17 22:35 330 5
원빈이 은석이 보면서 웃는거 3 09.17 22:32 254 3
투톤즈는 어케 맨날 웃길까 1 09.17 22:25 125 6
은석이 영어좀치는데 8 09.17 22:13 473 6
포토이즘 찍을때 1 09.17 21:56 138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 구해봐용! 11 09.17 21:50 191 0
몬드들아 포토이즘 꼭 찍어라... 8 09.17 21:46 399 1
톤넨 뭔가 비밀연애하는거같은 12 09.17 21:41 510 11
아 진짜 바보들같앸ㅋㅋㅋㅋㅋ 2 09.17 21:38 190 3
이번 라앤리 유난히 잘생김 특히 시청 빌보드 간 날 3 09.17 21:32 122 2
찬영이 긴장한거 확 보인다 4 09.17 21:26 220 1
라앤리보는데 애들 얼굴새삼 2 09.17 21:24 102 2
말강희님 트위터 아이디 아는 사람 있어?? 09.17 21:23 108 0
항상 밀리는 은석이 3 09.17 21:22 146 2
브리즈 ㅇㅈ? 53 09.17 21:15 2955 17
mi친5센터... 3 09.17 21:04 3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