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은 진짜 이젠 저런건 너무뻔해 특히 사람들 우르르 경찰차 알아서 들어가는거 웃음1도안났음
근데 심각한건 저파트 빼면 웃음파트가 거의없는수준??
그리고 황정민캐릭 너무 붕뜬다.. 게다가 학폭당하는 아들 스토리를 넣지를 말던가 저렇게 마무리할거면 왜넣었지 싶은느낌
좋았전점은 배우들 연기하고 액션? 남산씬도 좋았고 안보현하고 붙는씬도 좋았음 나름 집중하고 끝까지 잘 본거같아
우리관 사람 꽉차있었는데 웃음빵터진씬 진짜 1도없었음
진지한 형사물로 가기엔 스토리가 넘 빈약했고
그래도 액션빨로 영화관에서 할인받아서 볼만했다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