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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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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거 볼 때마다 웃김 4 10.31 22:21 149 0
오늘이 지나기전에 !! 10.31 22:19 64 1
잇른...추천해줄수있나 6 10.31 22:15 52 0
잇른러 없니 내일 너무 기대된다 10.31 22:13 18 0
준잇 할로윈 만화.. 2 10.31 22:07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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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굿만 사는 스타일이었는데 당분간 비공굿 많이 사야징 8 10.31 21:54 160 0
아니 너네 내일이라며 내일할 거라며!!!!!!! 7 10.31 21:51 274 0
마플 봉들아 나 불매인증달글 이후에 처음 왔는데 3 10.31 21:51 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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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일 모하는데..? 1 10.31 21:47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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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우러 아직도 카라반 기다려... 3 10.31 21:33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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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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