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나 이거 왜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604 1:2014219 1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166 16:095195 7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50 14:24887 0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47 0:381512 3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43 1:21486 0
 
위시 사쿠야랑 료는 중딩같고(가끔 초딩) 유우시 리쿠 재희는 고딩같음 13:28 123 0
수빈이한테는 진짜 미안한데5 13:28 151 0
앤톤 톤나모롤 없는게 없어 다 있음8 13:28 175 5
데이식스 일간 순위 쩐다4 13:27 206 0
아니 데이식스 도운 이런 모먼트 ㄹㅇ 의도하지 않아서 더 웃김2 13:27 201 0
요즘 죠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 되게 조용하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1 13:27 32 0
성진은 카메라 부숴도 합법임4 13:27 94 0
콘서트 가면 다들 폰 계속 붙잡고 사진찍어?17 13:27 79 0
키랑 박나래 너무 돈독해보여서 내 맘이 다 따뜻해 13:27 59 0
헐 콜플 온다니ㅜㅜㅜ실화냐1 13:26 24 0
리꾸 느좋 13:26 69 0
올홀 자리 때문에 고민인데 봐줄 익인이ㅜㅜㅜ2 13:26 54 0
콜드플레이 유명한 가수야?24 13:25 373 0
그라운드석 무조건 앞이 최고야? 1열vs4열3 13:25 36 0
정보/소식 함소원의 '이혼팔이', 관종짓도 정도껏이지…"♥진화와 동거 중, 스킨십 많아" ('가보..1 13:24 146 0
마플 시간 아까운 스케 또 뜰까 봐 불안할 땐 어떻게 해야 됨...?ㅠㅠ 6 13:24 65 0
마플 로투킹 우승 상품 보고 욕심을 내려놓은 즐겜러가 됨2 13:24 143 0
명재현 이거 넘 귀엽다 ㅋㅋㅋ(feat 데이식스 성진)1 13:24 201 0
콘서트 준비물 머가 있을까14 13:23 75 0
아 보넥도 너무 웃기다8 13:23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36 ~ 9/19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