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61 09.22 15:472844 0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39 12:232584 6
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8 09.22 16:39577 0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28 15:37364 4
세븐틴난 개인적으로 짱시아드가 최고였던것 같아... 24 09.22 13:22630 0
 
와 준휘야 … 1 09.17 23:10 96 0
OnAir 비더썬 진심 연출이 너무 고트하다 09.17 23:01 29 0
폴링 포유...콘서트에서 보고싶다... 1 09.17 23:00 21 0
OnAir 쿱스 씩 웃는거에 미친다.... 09.17 22:58 16 0
OnAir 진짜 저 나이때 가능한 셋리닼ㅋㅋㅋ ㅜㅜ 09.17 22:58 63 0
OnAir 비더썬 셋리 진차 세븐틴 차력쇼임 1 09.17 22:57 80 0
타임머신 어디까지왔나요? 09.17 22:57 22 0
파채 전원우 1 09.17 22:56 87 0
OnAir 아니 준휘 왜이렇게 하시모토 준나야 1 09.17 22:48 16 0
고양콤 소취 09.17 22:48 25 0
스위밍풀 말아주세요…… 1 09.17 22:35 26 0
E4구역 8 09.17 22:33 272 0
봉들이 생각하는 힙합팀 정체성인 것 같은 곡 뭐야? 35 09.17 22:31 642 0
힙합팀 헤나 저거 콘텐츠 뜬 거 없지?... 3 09.17 22:29 124 0
콘서트에서 한번쯤은 퍼포팀이 2 09.17 22:27 126 0
이번콘도 겨우 불러줫음 좋겟다 09.17 22:27 12 0
매그행만 들으면 눈물이나... 09.17 22:27 6 0
진심 유닛콘 해죠라..... 3 09.17 22:27 48 0
OnAir 모야 관객사이이 애들이 서잇오 09.17 22:25 40 0
지금 취켓하는 봉있니 5 09.17 22:18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